선원장스님 법문입니다. 생명은 본래 완전하여 부족함 없이 일체가 구족되어있기에 생명의 참뜻을 알아서 마음대로 활용하여 누구나 자유롭고 걸림없이 완전하게 살 수 있는 도리를 설하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