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법문에서는 스님께서 공부하실 때 어느 정도로 열심히 하셨는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현재 수행중인 불자들에게 새로운 발심을 일으키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스님께서는 불교에 인연되기전 다른 수행을 할 때 조차도 오로지 일념으로 백퍼센트 하셨고
불법을 만나서도 그렇게 오로지 일념으로 하셨기 때문에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으셨다고 합니다.
스님의 말씀에 비추어 우리 수행자들은 다시 한 번 스스로의 수행자세를 되돌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