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싫다!!
이름: 이 * 환 (초4)
사례: 학교에서 쉬는 시간, 점심시간처럼 체육, 음악 등은 좋지만 과학, 수학 등은 싫다. 그런데 자꾸만 엄마가 공부를 하라고 한다.
위반 및 그 결과: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하는데 나는 과학, 수학 등이 정말 싫다. 그런데 그 공부를 안 하면 내 꿈을 이룰 수 없다. 그래서 공부가 더 싫어진다.
실천과정: 그래도 나는 내 꿈을 이루고 싶으니 해야 되지만 집에 오면 공부가 하기 싫고 놀고 싶으니 학원에서 공부를 다 하고 온다. 그러면 1놀 1배가 된다. 그래서 하기 싫은 마음을 소멸한다.
이득 및 가치: 집에서는 공부만 하면 되어 좋고, 공부를 다 잘하면 시험도 100점을 맞아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칭찬을 받아서 좋다.
내가 찾은 삶의 법칙: ‘나는 순응하면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알았다. 항상 ‘된다’라는 것을 받아드리고 항상 잘한다.
소감: 오늘 순응성을 배웠다. 나의 생활모습을 다시 머리로 보니 순응성은 쓸 데가 많은 것을 알았다. 순응성 최고다! 그리고 공부가 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