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검사를 맡았는데 친구 때문에 짜증난 날 (108생명법 순응성 실천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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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검사를 맡았는데 친구 때문에 짜증난 날

 



이름: 김 * 오 (초5)


사례: 내가 청소검사를 맡았는데 진우가 계속 나 먼저” “나 먼저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래서 내가 지금 지민이 검사하고 있잖아!”라고 말하였다. “나 학원 가야한단 말야라고 하였다.

 

위반 및 그 결과: 내가 이것을 위반했더라면 진우한테 소리를 질러 반이 소란스럽게 만들어져 선생님께 혼이 난다.

 

실천과정: 진우와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진우가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진우를 검사 해주어 진우가 빨리 해줘서 고마워라고 해서 선생님께 혼이 나지 않았다.

이득 및 가치: 선생님께 혼이 나지 않아서 서로의 기분이 좋아져 싸움이 나지 않아서 좋다.

 

내가 찾은 삶의 법칙: 선생님께 혼이 나지 않아서 서로의 기분이 좋아지고, 청소할 때 기분 좋게 청소할 수 있다.

 

소감: 순응성으로 청소 검사하는 것을 했는데 처음에는 진우에게 화를 내면서 했지만 나중에는 진우에게 화를 내지 않고 하니까 진우와 나의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앞으로는 청소검사 맡을 때 화를 내지 않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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