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문
학생회 이양희 (중1)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2008년을 되돌아보았습니다.
2008년을 되돌아보면 참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처음으로 중학교에 들어가서 중학교 생활이 어떤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내가 애들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자주 싸웠는데 2009년에는 친구들의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와 적을 두지 않도록 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하려는 태도를 가지겠습니다.
내가 하려는 마음과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