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6일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들 결혼식에 귀하신 걸음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도반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도반 여러분의 가정 대소사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연락주십시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해사 국제선원 흑룡회 김건우 & 여심회 백애숙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