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의 글을읽고 동감이 가네요.물질에 욕심을 멀리하려고는 하나 좌석처럼 따라붇어려고하니,물질도 또한 없어도 아니되잖아요.그것이 공부를 시켜 주니까요.잘읽었습니다.좋은글 계속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