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단과 Max Hansli 명예총재님 - 행사장 앞에서 / With Max Hansli of Unica an honorary president at theater of Luxembourg
Korea program이 있던 날 'Automatic Diet' program을 설명하는 서미순 선생님
'Automatic Diet' program을 설명하는 서미순 선생님
With Gerald Mee of IAC Sponsership Liaison
현 Unica 총재와 사무총장으로부터 상장과 Bronze 메달을 수여하고.
8일간의 제73회 Unica 영화제가 막을 내리고 깃발도 내려서
2012년 개최지인 Bulgaria 대표에게 Unica 깃발이 전달되었습니다.
폐막 연회 때 독일 분께서 폐막 만찬장에서 우리 영화를 자신의 클럽에서 상영하고 싶다고 DVD를 요청하여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