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마스코트 곰입니다.
우리 영화가 상영되고 난 후 자신의 환자들에게 심신치료의 목적으로 우리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고 찾아온 독일 뮌헨에서 온 의사 Franz
선원장 스님께서 독일 의사 Franz를 상담해주고 계십니다.
우리 영화가 상영되던 날 오스트리아 인터넷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왔습니다.
선원장 스님께서 우리 영화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계십니다.
우리 영화 바로 앞에 상영된 영화의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한국대표단
장찬주협회장님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임소연 소장님이 유창한 독어로 선물의 의미를 낭독해주셨습니다.
2010년 스위스에서 선원장 스님과 우리 일행들을 관광을 시켜줬던 오스트리아 로즈마리 부부에게 답례로 앞치마를 선물했습니다. 요리는 앞으로 자기가 하겠다고 앞치마를 두르고 좋아하셨습니다.
행사 중간에 단체 활동의 성적이 우수한 팀이 상을 받았습니다. 상철법우님이 수령하고 기쁘게 한 컷!
한국 대표단과 Erich, 오스트리아 감독 Diter 와 그의 여자친구 Susanne - 마치 Erich의 여자친구인 듯 보이지만, 터프하게 생긴 Diter의 여자친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