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사 국제선원 청정운동 :
자신들의 어지러운 삶을 정리하여 부자 되게 만든 프로젝트
K는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서 보험을 붓고 잇는 상황이다. 그러던 중 K의 남편이 직장을 안 나가게 되자 K도 일을 안 하고 생활비는 마이너스 통장에서 타 쓰기만 한다. 그러다 보니 빚이 자꾸 자꾸 늘어나서 집이 넘어갈 위기 상황에 빠진다.
K는 대해스님을 친견하게 되고 대해스님은 K에게 현재 재산을 한 눈에 보이게끔 정리를 해보라고 하였다. 집안의 재산 상태를 보게 된 K는 불필요한 여러 가지 보험들을 정리하고 마이너스 통장도 금지 한다. K가 빚을 갚기 위해 일을 나가기 시작하자 자녀들도 본인들의 월급을 보태어 빚을 함께 갚아나갔다.
현재 K는 빚을 다 청산하고 재산을 불리고 있다. 마이너스 통장의 맛에 빠져서 집까지 넘어갈 순간에 대해스님의 도움으로 바른 선택을 하게 되었다. K의 삶은 윤택하게 되어 지금은 수십억의 자산을 보유한 부자가 되었다.
관련영화 : 대해스님 감독, <어떻게 빚에서 벗어났을까요?>
마이너스 통장, 빚, 빚 탈출, 빚 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