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스님 법문[신심명]-들어서 아는 것과 확연하게 아는 것, 그리고 놓는 것과 포기하는 것의 차이

 

"미혹하면 고요함과 어지러움이 생기고
깨달으면 좋아함과 싫어함이 없나니
일체의 양변은 망령되이 스스로 짐작함이로다."
-신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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