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의지하는 마음이나 기대 등, 색을 깔고 있으면 자꾸 꼬이게 된다. 가까운 사람에게 말리지 않도록 늘 정신을 바짝 차리고 색을 내려놓아야 한다. -대해스님-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