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문 여일회 춘인 이경희 찬란한 태양이 솟아오른다. 산하대지가 생명의 환희를 노래한다. 약동하는 생명의 노래에 서로가 서로를 살린다. 태양은 태양대로 땅은 땅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약동하며 흘러 돌아가는 이 진리 속에서 스승님의 가르침대로 놓고 놓고 또 놓아 무궁한 에너지 개발하여 거듭 거듭 새롭게 태어나서 자유인이 되어 마음껏 노래하며 영원히 살아보세.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