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 : 희노애락을 한곳으로방 : 방하착 하라시는 스승의 말씀에사 : 사방이 부처님 도량 아님 없도다. 문 : 문없는 문을 찾아수 : 수행 하라시는보 : 보리가 번뇌요 번뇌가 보리라살 : 살포시 다가오는 스승님 말씀 부 : 부석사 조사전에 삼배 올리니석 : 석양에 물든 산은 곱기도 하네사 : 사람 사람 모두가 화엄의 세계라 인쇄 주소 Tweet
국제선원 2008.10.24 00:58:23 흐르는 물과 같이 스승님의 법문을 되새길 수 있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 흐르는 물과 같이 스승님의 법문을 되새길 수 있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