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문 여심회 산진 박 정 숙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공기 같은 수행을 하고 싶습니다. 삼백육십오일 잘 먹고 잘 소화 시키고 잘 누고 가고 싶습니다. 물 같이 공기 같이 살아가길 발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