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문 여여회 법재 이성도 어떤 것에도 분별하지 않고 놓고 놓고 또 놓고 죽고 죽고 또 죽어서 이 몸 벗기 전에 나를 보고 가겠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