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문 여여회 성총 손 필 순 언제나 함께하시는 부처님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조상님과 산 사람이 공체로서 더불어 밝아지는 날입니다. 영원한 오늘을 일체와 둘 아닌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이젠 어둠속에서 벗어나 밝은 세상 만났습니다. 영원히 허덕이지 않고 모든 이에게 밝음을 줄 수 있는 보살의 삶을 살게 하소서.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