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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 - 이창호
이창호
03-01
발원문 어린이회 이창호 (4학년) 일단 설때 세뱃돈을 많이 받으려면 친척한테 인사를 잘 하고, 예의를 잘 지킨다. 그리고 엄마 아빠한테 용돈을 많이 받으려면 엄마 아빠한테 심부름을 잘 하고,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그리고 방학숙제를 미뤄서 안하려고 게으름을 피우지 않을 것이다. 돈을 절약하려면 뭔가를 사고 싶을 때 그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도 만일 사…
발원문 - 이지윤
이지윤
03-01
발원문 어린이회 (5학년) 이 지윤 2009년 새해가 왔습니다. 2008년에는 너무 게을러서 열심히 하려고 계획을 짜도 계획대로 하는 날은 고작 2일입니다. 그것은 저와의 약속을 어긴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계획을 자꾸 어기게 되면 몸도 마음도 자라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자신의 마음도 잘 못 보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2009년에는 계획을 너무 …
발원문 - 이준수
이준수
03-01
발원문 어린이회 이준수 (5학년) 올해는 돈을 모아서 엄마, 아빠 생신 때 선물을 사드릴 것입니다. 또 부모님 말씀도 잘 들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숙제를 안 미룰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내가 스스로 해야겠고, 내일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물건을 찾을 때 빨리빨리 찾지 못하기 때문에 책상 정리를 잘 할 것입니다. 방학숙제도 해갈 것입니다. 공부를 …
발원문 - 이소정
이소정
03-01
발원문 어린이회 이소정 (6학년) 2008년에는 너무 솔직하고 개방적이어서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에는 감출 줄도 알고 입이 무거울 줄 아는 스스로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대회같은 것에 참가를 하면서 나의 자신감을 키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만능인. 그것을 완벽히 마치고 소화할 수 있는 완벽주의자가 될…
발원문 - 유완석
유완석
03-01
발원문 어린이회 유완석 (4학년) 저는 새해에는 내 할 일은 스스로 하고 남에게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 스스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상장도 많이 받겠습니다. 용돈기입장을 활용하면서 돈을 아낄 것입니다. 그리고 대해사에 꼬박꼬박 다니겠습니다.
발원문 - 송혜교
송혜교
03-01
발원문어린이회 송혜교 (7살) 저는 작년에 계란프라이를 만들 때 모르고 올리브유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맛있고 달콤하다고 한 개 더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어서 주는데 동생재원이가 다 먹어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실수를 했지만 다음에는 엄마에게 물어보고 하면 계란프라이를 잘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일로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
발원문 - 송재영
송재영
03-01
발원문 어린이회 송재영 (2학년) 작년에 저는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친구들한테 너무 많이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그전에는 몰랐지만 내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또 친구들이 저를 괴롭혀서 선생님께 일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다 혼났습니다. 또 태권도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관장님께도 일렀습니다. 그 후로 생각해보니 …
발원문 - 김성헌
김성헌
03-01
발원문어린이회 김성헌 (6학년) 올해는 설날에 세뱃돈을 받으면 부모님에게 안주고 내가 쓸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세배하고 세뱃돈을 번거니까요. 내가 용돈을 혼자서 쓴다는 것은 내가 남에게 돈을 주는 것도 내가 쓰는 것이니까 남에게도 돈을 쓸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커서 사람들과 소통을 잘 하기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글씨도 다른 사람이 잘 알아 볼 수…
발원문 - 김경민
김경민
03-01
발원문 어린이회 김경민 (5학년) 지난 한 해 동안 저는 무언가를 하자고 해놓고 말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목표는 피아노 연습이었습니다. 말만 그렇게 해 놓고 연습은커녕 피아노에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계획을 짜서 피아노연습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피아노 연습외에도 내가 하고자하는 목표를 정했다면 열심히 노력하는 실…
어린이회를 떠나며....이소정
연꽃달님
02-15
먼저 지난 1년동안 어린이회 회장으로 절에 다니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읍니다.맡아서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던 제가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된 계기도 만들게 되었고, 넓은 세상에서 서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이해하는 그런 것을 회장이란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으며 다른 친구들이 하는 변화를 스스로 받아들일 때 내가발전하고 나의 능력을 키워갈 수 있었…
영화 보는 예쁜 모습들
홍아리
10-11
사진을 찍는다 하니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예쁜 지윤이만 제대로 한컷....
영화"wall E"를 보는 모습(0928)
홍아리
10-11
영화 "Wall E" 를 보고 생활의 법칙을 발견하는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발원문(이소정)
체마음
07-06
저는 여름방학수련회 "나는 생명의 프로그래머이다" 라는 주제로 3박4일간의수련회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작년 겨울방학수련회에 다녀와서 배운 걸 생각하며 나에게 닥친 일들을 차근차근히 해결해 보았습니다.그 한 예로 이번 기말고사 치기 4일전 학교에서 친구들과 부딪혀 오른쪽 약지 손가락인대가 늘어나서 연필을 지기 조차 힘들었습니다. 평소에 공부를 별로 하지않은 …
4학년때싸운일
칠성사이다
04-02
내가 실수로 친구를밀쳤다.그런데친구가 시비를걸었다.나는 미안하다고했는데 친구가 "미안하면다가!!!!"라고큰소리로 덤벼 들었다.그래서내가"미한하다고했잖아"라고했는데도 계속시비를걸었다.그래서내가"실수로툭쳤는데그게그렇게화나나?"그런데친구가"그래화난다"그래서내가"실수로 툭컨드렸는게 무슨 법에있나?"그런데 친구가"그래!!!!!"그렇게해서 우리둘이는 싸웠고 드디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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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친구들과의 만남
칠성사이다
03-28
새학기가 시작돼었다.나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조금어색했다.왜냐하면 모르는 친구들이 조금 있어서이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은 상태이다. 어색했을때는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천천히 다가섰다 그노력한끝에친구를 많이 사귀었다. 5학년때는 어떤애가 나한테 시비를 걸어서 나도모르게 같이 시비를 걸어서 싸웠다. 싸우고나니깐 나와같이싸운친구도 손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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