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문 어린이회 정승훈 (6학년) 올해의 다짐은 학원숙제를 꼬박꼬박하고 이제 중학생 때 해야 할 것을 제때 제때 하는 것입니다. 학교숙제를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할 것입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때 수업시간에 계속 장난치던 버릇을 이제 중학생이 되면 차츰차츰 고쳐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처럼 숙제를 잘 해갈 것입니다. 숙제를 안 해서 처음부터 혼나서 체면을 깎이지 말고 열심히 할 것입니다.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