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생명게임의 창조자
무한에너지 계발 프로젝트 활동지 이름
바다를 해양(海洋)이라고도 합니다. 해양의 ‘해’는 깊고 푸른 바다 빛깔을 나타내며, ‘양’은 바닷물이 넓고 길게 이어져 있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우리의 마음도 바다와 같다고도 합니다.
바다와 같은 넓고 깊은 마음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바다의 작용을 관찰하여 찾은 법칙을 적어보고 나의 마음을 바다처럼 활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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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초2, 땅조)
일단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알고 모두를 사랑한다.
바다처럼 무엇이든지 받아들인다. 그리고 바다는 수소와 산소가 만나서 생겼다. 는 것처럼 모두를 받아들인다. 내가 바다에서 찾은 법칙은 바다는 꼭 어머니 같이 무엇이든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나는 그중 실천 해본 것은 재원이가 때린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를 해주었다. 또 내가 하나인 것을 알고 동생에게 알려주었고 언제나 보살펴주었다.
어제 일이다. 혜교가 수련회에 오고 싶어서 찡찡 울었다. 나는 그래서 혜교한테 부처님께 자기 전에 삼배하고 소원을 빌고 자라고 했다. 그러니까 오늘 감기가 말끔히 다 나았다. 그 이유는 혜교가 수련회를 오기 위해 밖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꼭하고 다녔기 때문이다. 나는 그때 자랑스러웠다. 왜냐하면 혜교가 나을 수 있도록 방법을 말해주어서이다.
그리고 시험보기 전 일이다. 나는 그때 걱정이 되었다. 그때 혜교가 방문을 열고 와서 문제집을 찾아보랬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해보았다. 그랬더니 전교3등을 했다. 그 이야기에서 찾은 법칙은 ‘모두다 스승이 될 수 있다’라는 법칙이다.
며칠 전 일이다. 그저께 던진 이(빠진 이)가 방에 있어서 나는 궁금했다. 내가 조사를 해 보았다. 조사결과는 어머니께서 환기시킬 때 바람이 불어 들어왔던 것이다. 내가 그 이를 알 수 있었던 것은 그때 매직으로 표시를 했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참 신기했다.
법칙: 무엇이든지 다시 돌아온다. 자연의 힘은 참 강하다. 마음은 무엇이든지 돌아올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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