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문
어린이회 김성헌 (6학년)
올해는 설날에 세뱃돈을 받으면 부모님에게 안주고 내가 쓸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세배하고 세뱃돈을 번거니까요. 내가 용돈을 혼자서 쓴다는 것은 내가 남에게 돈을 주는 것도 내가 쓰는 것이니까 남에게도 돈을 쓸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커서 사람들과 소통을 잘 하기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글씨도 다른 사람이 잘 알아 볼 수 있게 쓰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용돈도 아껴 쓰고 대해사 학생회 법회에 꼬박꼬박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