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문
'나는 생명을 가진 부처님이다'
이 주제를 가지고 첫 출발을 합니다.
새로운 다짐과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 우리들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나'를 볼수있는 마음과 '나'를 알수있는 마음을 배우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에대해 돌아보고 지나간 일들을 한번더 반성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생명을 가진 부처님이다' 이 주제와 맞게 나에게도 생명을 가진 부처님이 있다 는 것을 증명할수 있도록 다시한번 알아볼수 있으면 합니다.
아직 이 말이 이해가 잘 되지않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이말에 대한 대답을 찾아 가도록 노력 해야 겠습니다.
아직 우리는 가야할 길과 돌아봐야 할 길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기회를 얻어서 돌아봐야 할 길과 앞으로 나아 가야 할 길을 한번 더 돌아보고 반성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고 공부하는 방법을 연구해 나야 겠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새로잡고 '나는 생명을 가진 부처님이다' 이 주제와 함께
이번 수련회를 잘 마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