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문
어린이회 이소정 (6학년)
2008년에는 너무 솔직하고 개방적이어서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에는 감출 줄도 알고 입이 무거울 줄 아는 스스로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대회같은 것에 참가를 하면서 나의 자신감을 키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만능인. 그것을 완벽히 마치고 소화할 수 있는 완벽주의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에 능률이 오르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그런 이소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