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법회어린이회 법회유치부 법회청년회 법회거사림 법회신행회 법회경전 법회신행(체험)담

나는 이제 어떻게 하는것이 우주의 주인으로써 해 나가는 것인가?

권진아  2007. 5. 26
우주의 주인이 되려면 힘든일도, 싫은일도 내가먼저 공부도 열심히 법문도 열심히 해야한다
나는 요즘 친구와 사이가 좋지않다
화정, 수진, 재영,지원, 도영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3:3으로  편을 갈리게 되었다.
어떻게 해서 편이 갈리게 되었느냐하면 화정, 지원, 도영이가 아이들을 싫어하고 욕을 하고 다녀서 우리도  그 애들을 피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수진, 재영이와 함께 선생님께 상의를 하였다. 선생님께 그때까지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고 의논드렸더니 알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이들이 남들 욕이나 싫다고 말할때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그 아이를 좋아하고 친하게 지내도록 말을 하라고 했다. 솔직히 우리도 남들을 싫어하고 욕을 할때 같이 욕을 하거나 가만히 있기만 하였다. 그런데 선생님 말씀을 듣고 우리도 생각을 바꾸어 다른 애들이 그런말을 할때막아줄수 있고 받아드리는 것이 진정한 우주인이라고 생각한다.
 
이준오
모든 일을 내가 스스로 받아들이면 우주의 주인이 된다.
그 모든일은 힘든일 싫은일 즐거운일 짜증나는 일 등 즐겁게 받아들이면 우주의 주인이 된다.
그리고 준수가 때리거나 시비를 걸때도 즐겁게 나 스스로 받아들이면 우주의 주인이 된다.
스스로 받아들이려면 내가 마음에서 받아들이자고 하면 받아들여진다.밀린 숙제, 엄마잔소리 들도 내가 먼저 열심히 하면 받아들여진다.놀고 싶은 마음을 누루고 공부하는 마음을 받아들여야겠다.
 
이준수
 힘든일; 시험 형과  싸우게 되는것
극복하는방법: 내가 좋아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시험을 치면 힘든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시험을 잘치게 된다
형과 자주 싸우게 되는것도 형이 이야기 하는 것을 받아들이면 될것같다.그러면 형과 싸우는 것을 극복할수 있다.
인내심을 길러야겠다
 
김보겸
나는 기말고사 시험준비가 힘들다. 그래서 포기를 하고싶다, 하지만 포기할 생각만 하지말고 어떤 일이든 열심히 노력해야한다. 그리고 기말고사를 치기 싫고 하기 싫어도 내가 우주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면 기말고사 준비도 내가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나는 우리반 회장이어서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 거의 내가 야단을 맡기 때문에 아이들을 책임지기가 힘들다. 하지만 아이들이랑 마음이 통한다면 선생님께 야단을 맞지 않지 않을까
 
엄마의 잔소리도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받아드리고 어떤일이 있어도 화내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며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항상 가진다.
나에게 힘든일은 엄마의 이야기를 듣는 일이다
엄마는 잠시라도 가만히 않있고 항상 이야기를 한다. 고민거리를 내어 놓아도 엄마의 이야기에 자주 까먹는다. 엄마의 이야기를 그냥 흘러 보내지 말고 흡수를 해야 겠다 그래서 내 생활에 적용하자. 귀찮다고 생각하지말고 이야기를 마음으로서 생활에 활용하자는 마음을 가지며 받아들인다.
 
김수민
어떤 일을 할때 힘들거나, 하기 싫어도 참고 자기자신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일을 한다.또 내가 꼭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
 
남한테서 화가 날때 참아야 하고 남의 입장을 생각해 보고 남의 마음을 이해해본다
 
나는 이제 모든일을 열심히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할 것이다
 
김나현
1. 나는 이제 오빠와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지낼것이다. 그리고 내가 먼저 오빠에게 때쓰지 않겠읍니다
힘든일: 오빠와 친해지기
나는 오빠와 친해지기 힘들다. 오빠와 나는 능 싸운다. 왜냐하면 내가 시비를 걸거나 오빠가 시비를 걸어서이다. 난 오빠랑 싸우기가 싫다
 
김 명근
나는 앞으로 방학 숙제를 쌓아놓지 않고 미리미리 해놓는다.
나는 앞으로 화난 일이 있어도 참고 참고 참고 3번 말해서 참는 힘을 기를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밴드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