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어떻게 했을 때 강아지 똥이 었고 어떻게 하니까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되었는가 생각해봅시다.
이양희
처음에는 강아지똥이 보잘것 없고 사람들 모두 강아지 똥을 싫어 했지만 그 일을 극복하여 아름다운 민들레가 되었다.
우리도 처음에는 실수투성이고 잘하는 것이 없지만 그 실수를 극복하여무엇이든 잘하는 사람이 된다.
강아지똥도 자신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마음을 극복하여 민들레 꽃이 되었다. 내가 극복할 점은 공부에 별로 집중을 안하는 것이다. 집중을 하려고 하면 관심을 끊어버리는 이유이다. 앞으로 공부에 대해 흥미와 재미를 갖고 각오기 있으면 친구들이 말을 걸어도 집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쓸모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세상 무엇든 받아들이고 변화된 나도 좋아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할것이다.
너무 변화화지 말고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살자!!!
김수민
강아지똥은 흙덩이 참새 닭 등에서 더럽다고 놀림을 받았지만 작;자신을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기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것 같다.
김수현
강아지똥이 원래 많이 외로웠는데 봄이 되어서 민들레가 있어서 어느날 비가 많이 와서 똥은 없어 졌고 똥이 민들레가 되었다.
나는 꼭 필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시험치는 것이 싫었다.
그러나 어렵다고 하지 않으면 계속 어렵고 힘들지만 내가 이겨내고 해낼수 있어야지 어려운 일도 쉬워진다.
송재영(1학년)
강아지똥이 민들레가 되었다.
더럽던 강아지똥이 희망을 갖고 민들레가 되었다.
정기훈(보조 선생님)
강아지똥은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강아지똥은 자기가 처음에 쓸모 없는 존재라고 알았지만 나중에는 쓸모있는 존재라고 알수 있고 나중엔 거름이 되었읍니다. 그래서 강아지똥은 민들레 꽃이 되었습니다.
저도 아픈뒤로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을 했고 남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존재라고 생가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저도 강아지똥처럼 열심히 산다면 언젠가는 우주의 주인이 되어서 꿈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나현
처음은 아무것도 쓸모 없는 똥이었지만 민들레가 되기전 민들레와 한마음이 되어서 예쁜 민들레가 되었다.
나현이의 법칙: 나는 내가 그냥 예쁘다고 사두었던 수첩이 필요 없어져서
버렸는데 나중에 필요한 날이 와서 후회했다.
김명근
강아지똥은 처음에 자기가 더러워서 놀림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점점 희망을 갖게 되었다.
나도 앞으로 안되는 일에 희망을 걸어볼것이다.
공부를 먼저 한다음에 놀러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