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이름: 김 * 주 (초1)
사례: 선생님께서 심부름을 시키셨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가라고 하셔서 가기 싫었는데 금강성으로 가기 싫은 마음을 물리치고 선생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서 심부름을 갔다. 가고 나니깐 뿌듯했다.
위반 및 그 결과: 심부름을 안 갔을 때는 선생님께서 혼을 내셨다. 그래서 나는 더욱 더욱 안 가고 싶어졌다. 계속 안 가고 있으니깐 선생님이 더욱 더욱 화를 내셨다.
실천과정: 순응성을 처음 배울 때는 계속 어려웠다. 그런데 꾸준히 배우니깐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심부름을 가자’라는 마음을 먹고 순응을 하니깐 심부름을 가게 되었다. 금강성으로 물리치니깐 심부름을 가기 싫은 마음이 사라지게 되었다.
이득 및 가치: 심부름을 가니깐 많이 혼이 나지 않고 칭찬을 받게 되었다. 만약에 안 가고 순응성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혼도 많이 나고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심부름을 갔다 오니깐 기분이 좋아졌다.
내가 찾은 삶의 법칙: 심부름을 가니깐 선생님도 힘들지 않게 되었다. 심부름을 가지 않으면 선생님이 더욱 힘들어 질 것 같아서 심부름을 갔다.
소감: 힘들지만 힘든 마음을 받아들이니깐 끝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언니 오빠들이 다 하는 모습을 모방해서 잘 해 볼 것이다. 언니들이 잘하면 나도 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