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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장병희

  • 지운
  • 조회 4234
  • 2016.02.25

발 원 문

법형제 용백 장병희

 

 

지난 한해는 이상하게도

시시비비가 많이 다가왔지만

경계를 경계로 보지 않고

마음의 이치에 맞게 생각을 돌려

해결을 하고자 마음을 내니

모든 일들이 무사히 잘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금년에는 새로 집을 짓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집짓는 일이 잘 진행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신과 싸워 소통하고

둘 아닌 마음으로

색의 굴레에서 벗어나

움직임이 없는 깊고 깊은 바다와 같이

 

새해에는 항상 마음의 눈을 뜨고

자신을 지켜보면서

다가오는 일들을 마음의 움직임 없이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한해가 되길 발원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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