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 첫날에-
손문철
“모든것은 영원한 것이 없다.”
운명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불교는 서원을 세워
나는 진정 누구인가? 를..
생활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나의 감정을 잘 다스려
영화를 보듯 자신의 마음을 보며
세상속에 사는 것이 수행이고,
불법은 그 자체가 삶이다.
집착도 말고 메일것도 없이
피아노 건반을 치듯
불법도 이렇게 익혀가는 것이란다.
-설, 명절을 맞아 앞산 안지랑에서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