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문황룡회 일희 박 순 홍 지난 한해는 너무나 무의미하게 지나가버려 되돌릴 수 없는 아쉬운 한해였다. 올해는 무엇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건강한 미소를 많이 주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우리 집 식구들은 나를 보면 너무 얼굴에 미소가 없다기에 이제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하려고 합니다. 저의 작은 노력으로 올해는 우리 가족 모두에게 웃음꽃 피어나는 한해가 되기를 발원합니다.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