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원 문법형제 현궁 예병우 빛이 없으면 옳고 그름이 없고옳고 그름이 있어도근원인 암흑블랙홀에 넣으면 모두가 무효 밝아 오는 새해!자비의 법비가 흠뻑 내려완벽한 불이성이 되어 지소서. 현생은 과거생과 미래생을 모두 머금고 있으니모든 과거의 핍박과 괴로움이발전의 재료되어 지소서. 영원한 오늘!생(生)도 멸(滅)도 없는 선인의 말씀처럼부처님과도 둘 아니게 되어 지소서.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