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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원리를 알아서 무량한 지혜를 계발하여 무위로 수승한 사람이 되자-2
국제선원
01-21
여름 수련회 후기 인터뷰김하나, 김시영 법우님
생명의 원리를 알아서 무량한 지혜를 계발하여 무위로 수승한 사람이 되자-1
국제선원
01-21
여름 수련회 후기 인터뷰김경민, 정은욱 법우님
마음에도 관성이 있다- 중에서 2
영심
07-22
김하나나에게는 1~3학년까지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 2명이 있다. 한명은 짜증이란 것을 모르는 친구인데, 이 친구는 화낼 줄도 몰라서 좋은 친구다. 또 한명은 계속 같은 반인 친구인데, 이 아이는 나랑 키, 성격 등 와전 판박이다. 내가 선원을 다니기 전에는 내가 짜증을 내거나 그 친구가 짜증을 내면 사로 서로 삐졌 있었다. 하지만 그 다음 날은 화…
마음에도 관성이 있다- 중에서 1
영심
07-22
김민우(고3) 내가 가지고 있는 관성 중 공상하는 관성,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관성, 학교 밖에서는 공부가 지루하다는 관성, 밤늦게 자는 관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해결책을 찾아보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외에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을 알았고 그것들 중에서도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있었다. 먼저 학교 밖에서는 공부가 잘 안 된다는 관성, 수련…
비우고 비우니 더 풍요로워지는 진리-서미순
성담
04-15
비우고 비우니 더 풍요로워지는 진리성담 서미순 선원에서 청정생활 불사운동을 한다고 했을 때 사실 저는 이미 절약을 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청정가계부를 받아 점검을 하면서 줄일 부분을 체크하였습니다. 자동차세 연납을 하면 10% 절감이 된다는 것을 알아 연납을 하게 되었고, 집안에 있는 전원 플러그 뽑기, 일주일에 한번 세탁물 모아서 세탁…
모든 것엔 이유가 있다-김도엽
성담
04-15
모든 것엔 이유가 있다김 도 엽 저는 이제까지 시간을 너무 낭비했습니다. 학원숙제를 하면서 몰래 컴퓨터를 하고 밤에도 놀다가 지쳐 다음날 학교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래서 몰래 컴퓨터 하는 것을 줄이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몰래 컴퓨터를 하고 싶을 때는 컴퓨터를 잠시 끄고 그런 생각들이 사라지면 다시 숙제를 하고 잠도 숙제를 빨리 …
시간 관리자-이상찬
성담
04-15
시간관리자 학생회 이 상 찬(중1) 시간...............요즘 들어 부쩍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많이 낭비하였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루 24시간 중 8시간이 학교에서 보내고 남은 16시간....매일 달라지는 하루 일정 속에서 2시간쯤 은 혼자 거리를 돌아다닙니다. 그럼 남은 14시간은요? 8시…
퍼주고도 남는 생활-김하나
성담
04-15
퍼주고도 남는 생활 학생회 김 하 나(중3) 저는 용돈을 받으면 바로 통장에 넣어서 유니세프라는 기아단체로 빠져 나갑니다. 옷이 예쁘다고 옷 사고, 맛있겠다고 사먹고 하면 금방 돈이 사라집니다. 앞으로는 영화 관람은 되도록 다운 받아서 보고 옷도 조금씩 사고 휴대폰 사용 요금도 줄일 것 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밤까지 다녔는데 이제는 학원마치고 바로 집에 …
청정생활 계획서-이건희
성담
04-15
청정생활 계획서 학생회 이 건 희(고1) 청정 불사 운동이란 물질적인 것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도 포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다음을 실천해야겠습니다. 1.지금까지는 법회시간에 떠들었지만 이젠 고등학생이니 법회시간에 떠들지 않겠습니다. 2.이제까진 남은 돈이 있으면 무조건 군것질을 했지만 앞으로는 저금해야겠습니다. 3.이제까진 수업시간에 배울게 없…
청정생활- 이소정
성담
04-15
청정불사체험담 학생회 이 소 정(중2) 청정생활운동이란 것을 처음 들었을 때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쓸데없이 물건을 사는 일도 별로 없어서 저도 나름 절약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였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청정 가계부를 보니 저도 돈을 낭비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 번 저를 되돌아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학…
자문자답으로 청정해지는 생활- 김경민
성담
04-15
자문자답으로 청정해지는 생활 학생회 김 경 민(중1) 중학교 첫 수업 날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속으로 ‘왜 저렇게 시끄럽지? 진짜 떠드네!’ 라는 친구들을 비난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좋은 방법인 새 친구 사귀기, 선생님과 대화 늘리기 등의 마음을 가지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비난하는 마…
청정생활로 고정관념을 깨자-이지윤
성담
04-15
청정생활로 고정관념을 깨자 학생회 이 지 윤(중1) 매점에 가면 꼭 사먹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맛있는 것이 보이면 먹고 싶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이 매점에 가자고 말하면 가기 싫어도 가게 되고 가서 돈을 쓰지 않아도 되는데 꼭 쓰게 됩니다. 왜냐하면 같이 가지 않으면 왠지 ‘돈을 아끼고 자기 돈은 절대 쓰지 않는 애’ 라고 생각 할 것 같고, …
본래 귀찮은 것이 없네 -정은욱
성담
04-15
본래 귀찮은 것이 없네 학생회 정 은 욱 절에서 ‘청정불사운동’을 실천한 것과 웬 용돈 기입장 같은 것을 건네시더니 적으라고 하셨습니다. 막막했습니다. 저도 저의 수입과 지출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쓰라는 것인지 황당할 따름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청정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한 페이지만 채운 공책을 새 학년이 시작된다고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샤프도 …
생각하는 대로 물질도 움직인다-김민우
성담
04-15
<청정생활 불사운동 - 김 민우> <생각하는 대로 물질도 움직인다> 처음 청정불사 운동에 대한 말을 듣고 내 자신에 대한 청정불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돈이나 시간, 정신적인 에너지의 낭비를 줄이고 그것을 유용하게 쓰는 것이 이 운동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여러 가지 것들을 상당히 낭비하고 있었고 그 사실을 모…
2010년 학생회 정은욱 발원문
성담
04-15
발원문 학생회 정은욱 저는 절에 다니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제가 절에 다니기 전에는 궁금했습니다. 저를 제외한 저희 가족을 바꿔버린 절이 궁금했습니다. 결국에는 엄마의 ‘권유로 한번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토요일마다 절에 가는 것이 은근히 기대가 되고 착하고 친절한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과 동생들이 있어서 더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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