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문 학생회 정기훈 (중3) 한해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지난해를 다시 돌아보니 중학교 때 공부를 안 해서 지금 고등학교에 올라가려니 후회가 많이 됩니다. 공부는 안하고 시간을 너무 허비한 것 같습니다. 행복도 시간도 자유도... 지금은 그나마 공부를 해야겠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공부하는 습관이 안 들어 힘들지만 이번의 계기로 내 마음의 구슬을 굴려 행복의 열쇠를 찾을 것입니다.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