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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2월둘째주법회("나는 무엇을 창조하는가..?")-이광훈

  • 수빈
  • 조회 4422
  • 2007.02.10 21:10

"나는 무엇을 창조하는가?"

 

 

이광훈

 

나는 내삶을 창조하며 살아가고 있다

쉽게 생각해보면 지금 살고있는것과같다

삶은 계속 창조하고 있는 동시에 

내삶의 시간도 창조하고 있다

내가  자고  먹고  공부하고 노는 시간도 

내가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그렇듯이 모든 사람들도

자신만의 삶을 스스로 찾아가기 때문에

성격, 생각등이 다 다를 수 있다.

많은 위인들도 스스로 창조를 했기 때문에

삶이 역사속에 남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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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
다양한 생각들이 끊이없이 창조, 재창조를 하면서 세상을 이루어 가는 것이 뒤돌아보면 역사이고, 앞으로는 신화가 될꺼에요. 신화를 이루어 역사가되는 광훈이 법우님이 될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