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재 만남: 통도사에서 시 하나! 통도사에는 모든 것이 그대로 돌아간다 사사로운 마음도 없이 그대로... 시 둘! 금강산 처럼푸른 그곳의 강산을 바라보며 계단을 올라가면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는내 생각의 고정관념도 사라진다.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