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할머니가 컴퓨터게임에만 열중해있는 뿡뿡이를 보고 소리친다.
할머니 : 뿡뿡아!...이놈의자식이.. 뿡뿡아!!! 교복 착착 게어서 정리좀 해라!
뿡뿡 : 네??
할머니 : 교복 착착 게서 정리하라고..!!
뿡뿡 : 알았어요
할머니 : 말로만 딕딕 알았다 알았다 하지말고..
뿡뿡 : 알았어요!! 정리하면 되잖아요!!!
할머니 : 그리고 방좀 깨끗히 치워놔라
이게 뭐꼬 으이구 니는 그것밖에 모르제 그시간에 공부나 더하지
뿡뿡 : 지금 청소할꼐요! 잔소리쫌 그만해요..
할머니 : 뿡뿡아!...이놈의자식이.. 뿡뿡아!!! 교복 착착 게어서 정리좀 해라!
뿡뿡 : 네??
할머니 : 교복 착착 게서 정리하라고..!!
뿡뿡 : 알았어요
할머니 : 말로만 딕딕 알았다 알았다 하지말고..
뿡뿡 : 알았어요!! 정리하면 되잖아요!!!
할머니 : 그리고 방좀 깨끗히 치워놔라
이게 뭐꼬 으이구 니는 그것밖에 모르제 그시간에 공부나 더하지
뿡뿡 : 지금 청소할꼐요! 잔소리쫌 그만해요..
할머니 : 이게다 니 나중에커서 사회생활잘하라고 하는기다
뿡뿡이 마음에서 짜증나는 마음이 생기자 뿡뿡이풍선이 늘어난다.
(뿡뿡이풍선+2)
하루는 어머니가 들어오시면서 음료수병을 밟고 넘어지신다..
어머니 : 앗! 어머머.. 어머니!! 이것좀 모우지말고 좀 버리세요!
할머니 : 나도 다 쓸모가 있어서 모우는기야! 난중에 뿡뿡이물병으로 쓰면 얼마나 좋은데
어머니 : 그럼 하나만 갖고 쓰면 되지 우리집이 고물상도 아니고..!!
할머니 : 니는 내가하는건 다싫제!!
뿡뿡이 마음에서 짜증나는 마음이 생기자 뿡뿡이풍선이 늘어난다.
(뿡뿡이풍선+2)
하루는 어머니가 들어오시면서 음료수병을 밟고 넘어지신다..
어머니 : 앗! 어머머.. 어머니!! 이것좀 모우지말고 좀 버리세요!
할머니 : 나도 다 쓸모가 있어서 모우는기야! 난중에 뿡뿡이물병으로 쓰면 얼마나 좋은데
어머니 : 그럼 하나만 갖고 쓰면 되지 우리집이 고물상도 아니고..!!
할머니 : 니는 내가하는건 다싫제!!
어머니 : 저도 어머니때문에 못살겠어요!!
어머니와 할머니가 분노하자 뿡뿡이풍선이 각각 늘어난다 (풍풍이풍선+2)
어느날 뿡뿡이는 풍선때문에 무거워진몸을 이끌고 뒤뚱거린다.
그떄 마빡이가 뿡뿡이를 보게된다
마빡이는 뿡뿡이의 뚱뚱해진몸을 보고 놀란다.
마빡 : 여러분! 뿡뿡이가 왜이렇게 뚱뚱해졌죠??
(여러관객에게 질문을 던지고는)
마빡 : 자 그럼 뿡뿡이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수있도록 쭈쭈쭉 응원의 박수를 주세요!!
뿡뿡이가 앉아서 고민을 하게된다.
뿡뿡 : 내가 왜 이렇게 뚱뚱해졌을까..
컴퓨터 게임만하고 공부를 안해서 그런가? (풍선-1)
학생회법회를 안나와서 그런가? (풍선-2)
기훈이형 말을 안들어서 그런가? (풍선-1)
할머니한테 너무 짜증을 내서 그런가? (풍선-3)
가만, 할머니만 잘못한건 아니네.. 내탓도 있구나!! (남은 풍선이 모두 터진다)
그리고 어느날
할머니 : 뿡뿡아!!!! 교복좀 게어서 정리좀 해!!
뿡뿡 : 네!(후딱뛰쳐가 교복을 정리하고 방청소를 한다)
할머니 : (멍하니 쳐다보면서) 얘가 갑자기 왜저래?
어머니와 할머니가 분노하자 뿡뿡이풍선이 각각 늘어난다 (풍풍이풍선+2)
어느날 뿡뿡이는 풍선때문에 무거워진몸을 이끌고 뒤뚱거린다.
그떄 마빡이가 뿡뿡이를 보게된다
마빡이는 뿡뿡이의 뚱뚱해진몸을 보고 놀란다.
마빡 : 여러분! 뿡뿡이가 왜이렇게 뚱뚱해졌죠??
(여러관객에게 질문을 던지고는)
마빡 : 자 그럼 뿡뿡이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수있도록 쭈쭈쭉 응원의 박수를 주세요!!
뿡뿡이가 앉아서 고민을 하게된다.
뿡뿡 : 내가 왜 이렇게 뚱뚱해졌을까..
컴퓨터 게임만하고 공부를 안해서 그런가? (풍선-1)
학생회법회를 안나와서 그런가? (풍선-2)
기훈이형 말을 안들어서 그런가? (풍선-1)
할머니한테 너무 짜증을 내서 그런가? (풍선-3)
가만, 할머니만 잘못한건 아니네.. 내탓도 있구나!! (남은 풍선이 모두 터진다)
그리고 어느날
할머니 : 뿡뿡아!!!! 교복좀 게어서 정리좀 해!!
뿡뿡 : 네!(후딱뛰쳐가 교복을 정리하고 방청소를 한다)
할머니 : (멍하니 쳐다보면서) 얘가 갑자기 왜저래?
뿡뿡이는 "할머니" 하면서 달려가서 할머니에게 안마를 해준다.
뿡뿡이 : 할머니 시원하시죠?? 뿡~~~! 옴마야!
그때 마침 청소하던 어머니가 냄새에 질식한다
그때 마침 청소하던 어머니가 냄새에 질식한다
할머니 : 우리 뿡뿡이 방귀냄새 좋네~~ㅋㅋ
그리고는 할머니는 질식한 어머니를 깨우며
할머니 : 애미야!! 뿡뿡이좀 봐라!
어머니 : (깜짝놀라며) 우리뿡뿡이가 ?
뿡뿡이 : (일어서서) 뿡뿡이는 이제부터 작은습관 하나씩 실천할거예요
-끝-
어머니 : (깜짝놀라며) 우리뿡뿡이가 ?
뿡뿡이 : (일어서서) 뿡뿡이는 이제부터 작은습관 하나씩 실천할거예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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