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르는 노래 김정희너를 부수고 나를 확인하는 PC방 위온 몸으로 부딪쳐 밀어내는 당구장그 위에 핀 연꽃이희한하게 보이더니 어울려도 보인다. 하나였음을 몰라도 이미 알기에그리도 사랑하고그리도 미워하는가 대해에 울리는 종소리 들으며마음을 보기 위해 푸른 하늘 바라보고스승을 보기 위해 마음을 바라본다.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