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만남 - 김태헌

  • 성산
  • 조회 16147
  • 2008.10.23
삼  행  시
 
 
희 : 희망은 있다
방 : 방법은 있을 것이다
사 : 사방이 다 문이다
 
 
무 : 무조건이다
량 : 양껏해보자
수 : 수도없이 해 보자
전 : 전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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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데요!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