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영화제 열기가 뜨겁습니다! 홍보대사 채시라씨와 탈렌트겸 대학교수인 이인혜씨와 찰칵. 토요일 6시에 무료 상영의 마지막 기회. 서울의 지인분들 오신 분들 있으시면 오늘 밤까지 종무소로 연락주세오. 미리 예약 안하면 자리가 없을수도~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