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새해를 여는 발원문 황룡회 용백 장 병 희 내면에 본래 없는 무명의 구름을 걷어내고 비어있는 그 자리에서 자비의 샘물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게 하소서.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