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님 발원문-산진, 산준, 법재

  • sutra
  • 조회 16292
  • 2009.01.31 00:56
발원문

 

여심회 산진 박 정 숙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공기 같은 수행을 하고 싶습니다.

삼백육십오일

잘 먹고

잘 소화 시키고

잘 누고 가고 싶습니다.

물 같이 공기 같이 살아가길 발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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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

 

여경회 산준 진 미 희

 

삼보에 귀의하옵고

부처님 법속에 가족 모두 건강하고

나로 인하여 주위의 모든 사람들 행복한 한해 되길 발원합니다.

특히 우리 두 딸

부처님 가르침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발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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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

 

여여회 법재 이성도

 

어떤 것에도 분별하지 않고

놓고 놓고 또 놓고

죽고 죽고 또 죽어서

이 몸 벗기 전에 나를 보고 가겠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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