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도회장님께서 임당역ㆍ경산초등 지나서 청도용암온천ㆍ와인터널 쪽 현수막 작업했습니다.용암온천과 추운날씨에도 와인터널쪽에 사람들이얼마나 많은지~ 부디 현수막과 전단지 보고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러 와서 화엄경의 선재동자처럼 바른법을 공부하는 불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