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향한 무거운 발걸음- 님을향해 한발두발 걸어온지 수 억겁 무거운 발걸음 지치고 지쳐 한숨을 돌리는데 님은 나를보고 짐을풀고 쉬어가라 하신다. 말뜻 알지 못해 이것이 뭐꼬? 하니. 님은 답답 가슴만 탕.탕.우야꼬~우야꼬~ 놓고.놓아 그냥가만 될것을. 놓고 가~ 놓고 가~ 고함을 치신다.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