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문(현룡 도경환) 마음의 등불 환하게 밝히고 그 등불 너울되어 한 걸음 두걸음 만 걸음 조복받아 온 세상 텅텅 비우고 낱낱이 밝아지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자성본래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