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에 ‘UN 세계 어린이의날과 TV 방송의날’ 행사 주간에 러시아 또르족 시市 와 MBOU SOSH NO.5 학교에서
대해스님을 초청하여 ‘대해스님의 영화를 통한 창의력 개발교육’ 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블라디미르 호흘롭이 새해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뜨베리 주 또르족 시의 학교 "끄노브까" 방송 스튜디오에서 곧 다가올 새해 인사를 대해스님께 보내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해스님께서 다녀가신후 우리는 스님과 한국에 더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우리학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노래로 새해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 이름 : С уважением Владимир Хохлов (블라디미르 호흘릅)
○ 국적 : Russia
○ 약력
- 영화감독
- ‘Knopka(버튼)’ 스튜디오 대표
- 러시아 MBOU SOSH NO.5 학교 영화방송부 지도교사
- 한러 합작 영화 ‘천사의 눈물’(러시아 국제영화제 5개에 출품) 대해스님과 공동제작
- ‘소크라테스의 유언’ ‘무엇이 진짜 나인가’ 러시아어 더빙판 무상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