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으로 푼 금강경 법회를 9월8일 부터 100일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에 봉행됩니다. 위 현수막은 경산, 하양 시내 곳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내가 없는 도리]로 나와 주변을 환하게 비춰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발원합니다.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