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해국제영화제
어린이 학생에서부터 청년, 보살님, 처사님들까지 전신도가 동참하여 우리 모두 더불어 하나되는 삶을 발원하며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시나리오도 쓰고, 배우와 관객도 되고, 감독도 되어 삶을 조절 발전시켜나가는 우리의 삶이 참 영화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우리의 삶이 참영화임을 알아, 마음껏 자유로운 삶을 가꾸어 가시기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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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오전10시 ~오후6시
장소 : 대해사 국제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