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편을 보고 내가 지금 살아가는데 억지로 살아가는지,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영화 산상수훈을 보고 어떤 얘기를 했는지 학생 입장에서 어떻게 영화를 봤는지 궁금하시지요!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