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6시 15분 oktyabr 극장영화 산상수훈 상영좋은 영화는 시간대도 황금시간에 준단다~미리 가서 홍보도 하고주연배우 백서빈씨와 포토존 멀리 쌍트페떼르부르크에서까지 스님 영화를 보러왔다고 한다. 극장이 관람객으로 들어갈 틈이 없었다. 영화를 다본후 질의응답 시간꼭 선원에서 토론법회하는 느낌^^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