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법회 (9월22일)

진지한 노보살님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내면으로.. 내면으로.. 한 말씀이라도 놓칠 수 있으랴 엄숙한 금강경 현장 새로오신 처사님께서 보시한 홍삼 드링크를 나눠마시는 법형제 처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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