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가 시작되면서 참가자들이 날린 풍선이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매 2시간씩 영화를 보고난 후 심사위원들과 감독, 관객들과 토론을 하였습니다.
우리 영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독일 할머니와 벨기에 심사위원 Jef
좌측에 있는 남자분은 영화제 대회장 Erich Riess, 중앙의 여자분은 행사 Staff, 우측 끝에 있는 여자분이 Erich의 아내 Eva Riess,
임소연 소장님과 Jef
우리 영화에 대해 설명해 주고 계시는 선원장 스님
행사 중 촬영된 사진은 이렇게 인화하여 게시판에 붙여두었습니다.